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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부위별 명칭 알아보기

초롱이의 생활정보 2016. 11. 13. 18:37

돼지고기 부위별 명칭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초롱이이 생활정보 입니다! 오늘은 우리들이 자주 드시는 돼지고기에 대항여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요리할때의 특성상 부위별로 구입해서 드시는데 돼지고기 부위별 명칭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돼지고기는 동맥경화,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좋으며, 황사철 또는 공해물질을 체외로 배출해주며, 젊고 탄력있는 피부를 가꿔주며, 빈혈 예방과 간장 보호에 아주 좋습니다.

돼지고기 부위별 명칭은 목심, 갈비, 안심, 삼겹살, 앞.뒷다리, 항정살, 가브리살, 갈매기살, 부채살, 볼살, 꼬들살, 꽃등심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목심(구이)은 표피쪽에 두터운 지방층이 덮인 긴 단일근육으로 고기의 결이 고운 편이며 운동량이 적은 부위라 부드러우며 지방이 적습니다. 다이어트에 신경쓰는 여성들에게 아주 적당한 부위이며, 돈가스나 탕수육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등심(폭찹, 돈가스, 스테이크)은 표피쪽에 두터운 지방층이 덮인 긴 단일근육으로 고기의 결이 고운편으로 목심과 같이 운동량이 적은 부위라 부드럽고 지방이 적어서 다이어트에 신경쓰는 분들에게 권해드리는 부위이며 돈가스나 탕수육의 음식에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갈비(바비큐, 불갈비, 갈비찜)은 갈비, 갈비살, 마구리로 구분되고 옆구리 늑골(갈비)의 첫 번째부터 다서번째 늑골부위를 말하며 근육내 지방이 잘 박혀있어 풍미가 좋습니다. 돼지갈비는 양념갈비, 찜으로 즐겨먹으나 요즘은 서양식 바비규립이 각광을 받으면서 더 많이 소비되고 있습니다.

 

안심(당수육, 구이, 스테이크)은 허리부분 안쪽에 위치하며 안신 줍젼은 약간의 지방과 밑면에 그낙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등심보다 더 부드럽고 연하며 서양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위다. 장조림, 돈가스, 꼬치구이, 탕수육 요리에 적합하며 너무 익히면 퍽퍽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삼겹살(구이, 베이컨)은 우리가 자주 먹는 부위로 삼겹살, 갈매기살, 등갈비, 토시살, 오독삼겹으로 세분되며 돼지고기 하면 삼겹살을 연상할 정도로 목심과 함께 가장 많이 먹는 부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뒷다라(불고기, 찌개, 수육, 보쌈)은 육색이 짙고 지방이 적어 건강에 시경쓰거나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다른 부위보다 비타민 B1 등의 영양가가 더 많아 주로 불고기, 찌개, 수욱, 보쌈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항정살은 살코기 사이에 촘좀히 박혀있ㄴ느 지방(마블링)때문에 돼지고기 특유의 고소함뿐만 아니라 씹는 맛이 연하고 아삭아삭해 마치 쇠고기 차돌백이나 양짓머리를 합해놓은 것 같습니다. 항정살은 예날 백정들도 다른 사람에게 안주고 자기가 먹었다고 할 만큼 맛이 좋은 부위입니다. 항정살은 천겹살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되재 목살과 앞다리살 사이에서 1마리당 약 200~300g 정도만 생산될 정도로 조금 밖에 안 나온다고 합니다. 옅은 핑크빛 살에 투명한 지방이 고르게 퍼져 있어(마블링이 좋다) 구워 먹으면 매우 부드러운면서 쫄깃애 아주 맛이 좋은 부위입니다.

 

가브리살은 등겹살을 또다른 말로 가브리살이라 하며 목살과 등심 사이(등심 안쪽 끝)의 연결부위의 오각형 모양이며 육색은 지티은 선홍색을 디고 있습니다. 육질은 지방이 적어 질걸 것 같지만 예상외로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 가브리살은 항정살과 마찬가지로 손바닥만(200g)조금밖에 나오지 않으며 맛과 모양이 항정살과 비슷해 일반인은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갈매기살은 갈비뼈 안쪽의 횡경막을 이루는 부위이며 돼지를 절반으로 가르기 때문에 오르라들면서 30cm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한 마리에서 두개(약 300g)가 생산됩니다. 지방이 가장 없는 부위로 맛이 쫄깃하고 담백하며 짙은 고기향이 매력적입니다.

 

부채살은 앞다리 어깨뼈 안쪽에 있는 살로 돼지고기치고는 진한 붉은색을 나타내며 살을 잘랐을때 드러난 단면이 낙엽처럼 생겨 낙엽살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살 한가운데 힘줄이 박혀있는 것이 특징이며 쫄깃하게 씹히는 감촉과 부드러운 고깃결이 잘 어우러집니다.

 

볼살은 뽈살로 잘알려져 있으며 관자놀이살이라고도 합니다. 숯불에 구워서 입에 넣으면 찐득하다 할 만큼 진한 육즙이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짙은 붉은색 고기가 쫄깃하고 부드러우며 독특한 육향으로 코가 즐겁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스테이크로 즐기는 부위라고 합니다.

 




꼬들살은 돼지의 뒷 목덜미 부분으로 정확하게 앞다리살과 갈비 사이의 고기입니다. 고기 조직이 줅어서 씹으면 꼬들꼬들해서 꼬들살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씹는 맛이 좋고 고기맛이 진해ㅓ 모르는 사람의 경우 쇠고기라 해도 속을 정도 입니다. 한 마리에서 4점이 나오며 약 200g 정도라고 합니다.

 

되재고기 부위별 명칭중 쇠고기와 마찬가지로 꽃등심 부위는 쇠고기 꽃등심처럼 지방이 살 전체에 고루 퍼져있습니다. 쇠고기 꽃등심과 비슷하며 고기를 구우면 지방이 고기 전체로 펴지면서 육즙과 풍미가 증폭됩니다. 앞다리살과 목살 사이에서 400g 정도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상과 같이 돼지고기 부위별 명칭을 알아보았는데 부위별로 맛이 다르고 용도가 다 다르니 여러분들께서 알아두셨다가 돼지고기를 드실때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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