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우유 구별법 알아보기

상한우유 구별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초롱이의 생활정보 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져 여름의 날씨와 같이 한낮의 온도는 더워서 아침에 입었던 겉옷을 벗게 되는데 이로 인하여 음식이 상하지 않을까 걱정하는데 바야흐로 무더운 날씨에 우리가 상한음식을 조심하여 식중독이나 여름에 음식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여러질병을 미연에 예방하여야 하는데 신경을 각별히 쓰셔야합니다. 그래서 무더워지는 계절을 맞이하여 우리가 상한음식을 조심하여야 하는데 그중에서도 오늘은 우리아이들이 자주 마시는 우유에 대하여 알아보겠는데 초롱이의 생활정보에서 상한우유 구별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냉장고를 열면 거의 모든 가정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아주 시원하고 신선한 우유를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신선한 우유라고 알고 마시는 우유가 상한우유일 수 도 있습니다. 가끔 냉장고를 열고 우유를 마시려다가 유통기간을 확인해보고 우유를 마셔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게되는데 이런때 반드시 마시려는 우유가 상했는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상한우유 구별법 으로는 투명한 유리컵에 찬물을 담고 컵에 우유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마시고져하는 우유가 상했는지 아니면 신선한 우유인지를 구별할 수 있는데 위의 사진과 같이 우유가 물속에서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물의 색깔이 뿌옇게 변하면 상한우유로 판단하시고, 찬물속에서 퍼지는 속도가 아주 천천히 진행되면서 바닥으로 가라앉으면 신선한 우유라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이원리는 신선한 우유의 밀도가 물보다 높다는 원리를 이용한 상한우유 구별법입니다.

또다른 상한우유 구별법 으로는 평평한 유리판 위에 마시고져하는 우유 한방울을 떨어뜨렸을 경우 우유의 모양이 탱글탱글하냐 아니면 모양이 흐트려지냐에 따라서 신선한 우유와 상한우유 구별법 입니다. 이방법은 우유속 단백질과 지방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원리를 이용한 방법으로 우유의 표면장력을 이용한 상한우유 구별법 입니다.

이렇게 상한우유 구별법 으로 상한우유를 구별하시고 우유를 그대로 버리시는 경우가 있는데 버리지 마시고 남거나 상한우유를 활용해 일상생활과 집안일에 다방면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오래동난 상요하지 않아 색이 바랜 귀금속은 미지근한 우유에 담갔다가 마른수건으로 닦아보세요!!! 처음 구입했을때와 마찬가지로 아주 반짝이는 광택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실에 있는 가죽소파나 목재바닥을 부드러운천에 적셔서 닦아주거나 세면대를 청소할때 사용하면 세제 필요없이 청소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표백제를 대신해서 흰셔츠를 우유에 10분정도 담가놓았다가 세탁하면 변색방지하고 세탁 후 행굼때 아주 소량 넣어서 행굼을 할 경우 아주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컵에 따라서 냉장고 안에 넣아놓으면 냉장고 냄새 제거, 우리가 집안에서 기르는 화초에 물과 함께 희석해서 사용하면 화초 성장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우유는 개봉 후 상온에 방치하는 등 보관 상태에 따라 신선도및 품질이 쉽게 변할 수 있는데 특히나 때이른 더위가 찾아온 올해는 식품보관에 가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적절히 보간하지 못했거나 냉장고에 오래 보관해 신선도가 걱정되는 식품이라면 먹기전에 상태를 확인하실 필요가 있는데 이때 위에서 안내드린 상한우유 구별법 을 이용하여 신선한 우유를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