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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감기증상 및 치료방법

초롱이의 생활정보 2016. 10. 12. 08:14

감기증상 및 치료방법


 

날씨가 요며칠사이로 추워져서 왠지 감기 걸린 것 같네요!!!  감기 치료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 감기증상 에 어떤 치료방법이 효과가 있을까요? 감기증상 및 치료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인후통

목 자체의 보습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실내공기도 습도 조절이 중요합니다. 목에서 오는 감기증상의 경우 기침이 나오고 있으며 여러분들께서도 경험이 있으시겠지만 기침이 나오면 목이 건조하고 몹시 고통이 따르기도 하지요! 그것을 막기 위해 실내 습도조절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마스크를하고 목 캔디를 같은 것을 이용하여 코와 기관지를 위하여 습도조절을 잘 유지하셔야 합니다. 자극이 강한 음식이나 담배, 술은 삼가하셔야 합니다. 큰 소리를내는 것도 목을 건조시키는 원인이되므로 삼가합시다.

 

 

● 콧물

콧물을 관찰하면 투명한 때와 노란 때가있는 것을 아십니까? 이 콧물이 투명한 때는 '코 감기'상태에서 콧물이나 코 막힘, 재채기 등 코 만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것이 진행되면 콧물이 노랗게지고 본격적인 "감기"입니다.

노랗게되는 이유는 체내에 들어온 바이러스와 백혈구가 싸우다 죽은 잔해를 고름으로 배출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코가 막혀도 흡입해서는 안됩니다. 모처럼 배출하려고하고 있는데, 또한 체내로 가져와 버리게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코를 체외로 배출하셔야 합니다. 감기는 없지만, 콧물이 녹색으로 변화 할 수도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축농증이 의심하셔야 합니다. 감기의 연장으로 앓는 경우도 있으므로 너무 오래 지속될 것 같으면 빨리 병원에서 진찰합시다. 

 

 

● 두통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을 쉬게 해주는 것입니다. 너무 심한 통증이라면 진통제를 사용해야 하지만, 우선은 자연 치유력에 맡겨보세요. 발열에 의해 근육에 문제가 생길 시는 마사지 나 가벼운 스트레칭을하면 증상이 개선 될 수 있습니다.

 

● 복통

위장 감기라는 감염성 위장염의 경우라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장내에 침입, 증식하여 장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때문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감염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먼저 나온 아데노 바이러스와 로타 바이러스, 살모넬라, 캄 필로 박터, 노로 바이러스 등이 있습니다. 식중독도 넓은 의미에서는 감염성 위장염의 일종입니다. 다른 증상으로는 설사와 구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콧물과 마찬가지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체외로 배출하려고하는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위장 감기가 되면 2, 3 일 정도 치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설사와 구토에 의해 탈수가 될 수 있으므로 스포츠 음료 나 경구 보충 수액 등을 마시고, 부지런히 수분을 하셔야 합니다. 차가운 음료나 탄산, 카페인 음료는 삼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체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식사도 신경쓰셔야 하는데 식사에 좋은 것은 흡수에 좋은 음식. 섬유질이 적고 위장에 편안한 음식이 적합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은 위장에 부담이 되기 땜누에 소량 조금씩 천천히 드셔야 합니다. 설사와 구토 증상이 발견되면 조심하지 않으면 안 것은 2 차 감염. 토사물 등으로 감염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장갑과 마스크를 한 후 처리합니다. 또 생각할 수있는 것은 항생제는 확실히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유효하지만 위장에 좋은 박테리아도 공격 해 버립니다. 이때문에 위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의사와 상담하여 적합한 약을 처방 해 드셔야 합니다.

 

 

● 발열

발열이라는 것은 몸 안의 세포가 열심히 바이러스와 싸우고있는 증거입니다. 바이러스 등은 고온에서는 활동이 둔해지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체온을 올려 저항하고있는 것입니다. 체온은 한 번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대로, 한 번 올라가면 면역력은 5 ~ 6 배가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암이나 알레르기는 저체온 (35도 정도) 사람이 걸리기 쉽다고 말합니다. 또한 체온이 낮아지면 신진 대사 능력도 저하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우리 신체의 발열 메커니즘은 체내의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죽이는 면역 반응으로 바이러스를 격퇴시겼다면 자연히 열은 내려갑니다. 우선 감기에 걸리면 바이러스들에 대처하기 위해 체온을 높여갑니다. 이때 오한이나 몸의 떨림이 나타나지만 이것은 체온을 올리기위한 것 입니다. 몸의 떨림이라는 것은 자세히 말하면 근육을 진동시켜 열을 만들고있는 상태입니다. 한기는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해 뇌가 체온을 고온으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이 온도에 도달 할 때까지 실제 체온이 더 낮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뇌의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한기와 떨림은 멈추게되고 바이러스를 물리쳤을 때 우리의 뇌가 체온을 낮게 설정합니다. 따라서 땀을내어 체온을 낮추는 것입니다.

 

감기 치료방법으로 감기에 걸리면 목욕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과거의 욕실 환경이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 (외부이나 목욕탕 등)에 목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목욕 후 몸이 찬 (뜨거운 물 차가운)을 우려한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목욕의 장점은 먼저 전신의 혈액 순환을 좋게합니다. 따라서 코 막힘 해소와 신진 대사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욕실의 김은 목을 촉촉하게 가습기 비교적됩니다. 또한 땀을 흘리고 피부의 더러움이 떨어지기 때문에, 발한 기능을 회복하여 바이러스 등에 대한 저항력도 높아집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드라이어 몸을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탈의실에 간이 히터 등을 놓고 따뜻하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몸속을 따뜻하게해야 하므로 샤워 만하는 것은 효과가 비교적 적으니  몸을 깨끗이하고자하는 때에는 젖은 수건으로 몸을 닦는 정도로 해 둡시다. 기타 뜨거운 물은 피하시고 오랜시간 목욕은 금물인데 긴시간 목욕은 체력을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가벼운 운동을한다. 이것도 지금까지의 상식으로는 감기에 걸리면 절대 안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서양에서는 예전부터 감기 초기에는 운동하는 것이 상식이었습니다. 운동을함으로써 체온이 상승하고 땀을 흘리고 체내의 노폐물 배출을 촉진합니다. 체온이 올라가면 위에서 엄급한 것과 같이 면역력이 몇 배나되기 때문에 감기 증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규칙이 있습니다. 감기 증상이 재채기, 콧물, 인후통 등의 경우입니다. 그러나 복통이나 구토가있는 경우에는 운동하는 것은 추천 할 수 없습니다. 감기증상 초기에 효과적인 운동은  유산소 운동으로되어 있습니다. 산책이나 조깅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은 코에서 폐까지 기관의 확장을 기대할 수, 코 막힘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마스크를하면 목의 건조도 막을 수있어 추천합니다. 또한 요가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요가의 호흡법이 억제 해주고, 진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체에서 발생하는 마디마디의 통증을 완화하는 것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춤도 같은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요가도 댄스도 실내에서 손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계절에 관계없이 감기에 대처하기가 쉽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해 버리면 반대로 몸이 피곤하고 면역력이 떨어지고 있으므로 30 분 정도를 기준으로 자신의 체력에 맞추어 실해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반대로 감기 때에 적합하지 않은 것은 근육 트레이닝 같은 무산소 운동입니다. 이것은 신체를 피로하게 뿐이므로 좋지않은 치료방법입니다. 또한 많은 인원으로하는 스포츠도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전체의 흐름에서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신체 중지시간이 발생하기 쉬운 것입니다. 그러면 움직이고 있었다 동안 흘린 땀이 식어 감기가 악화 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동료에서 감기 바이러스를 퍼트릴 수 있습니다.

어느 치료바업도 보통 체온보다 1도 이상 높은 경우에는 하지 않도록합니다. 어디 까지나 감기 걸리기 시작 단계에서 실시하는 것. 또한, 피로와 메스꺼움 등 미열 이외의 증상이있는 경우도 삼가하십시오. 

그래도 역시 몸을 제대로 휴식을 취하는 즉, 평상시에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면, 영양있는 식사, 적당한 운동 등과 양치질 그리고 손씻기를 매일 실행하시면 감기 예방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2016/10/10 - [건강상식] - 감기 원인 과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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