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건강 지키기

치아건강 지키기

안녕하세요! 초롱이의 생활정보 입니다. 최근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백세시대를 살아가야하는 현시대에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건강에 이상신호가 나타나고 급기야는 심각한 상태를 야기하여 건강한 노년생활에 적신호가 들어오고 있는데 건강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든이의 관심사 입니다. 모든건강이 일반 생활습관으로부터 아주 간단하게 관리하는것이 기본인데 대부분의 모든분들께서 아주 간단한 생활습관을 지키지 못해 건강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우리가 어려서부터 집에서나 학교에서 배운 치아건강 관리에 대하여 알아볼까합니다.

치아건강 에 문제가 생겨 치과 진료 를 위하여 치과를 방문하여야 하는데 치과를 생각하면 각종 진료기구들이 굉음을 내며 충치가 발생한 치아를 마취와 동시에 치료하는 공포의 이미지가 대부분 사람들에게 다가오는데 실제로 치과 진료 를 꺼리는 이유중의 하나가 치과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치아관리 잘하면 치아건강 지키기 쉬운데 치아건강에 문제가 발생한 후에 치아건강읉 지키기 위하여는 많은 시간과 함께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치아는 한번 망가지지 시작하면 완전히 되돌리기 쉽지가 않고 아주 사소하게 관리를 소홀히하면 세균이나 염증을 유발하는 잇몸질환이 발생하며 심할경우 다른 부분으로 확대되기 때문에 치아건강 은 평상시 생활습관으로 관리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섭취하는 음식물이 치아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데 탄산음료나, 스포츠음료, 맥주, 커피 등 산성성분의 음료를 드신후에 바로 양치하는 습관은 치아건강을 망치는 습관중의 하나로 음료에 들어있는 산성성분이 치아표면의 에나멜을 부식시키는데 에나멜이 다시 단단해지기전에 양치를 할 경우 치아를 약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산성음료를 드시후 양치는 30~1시간정도 지난후에 양치하는 습관을 기르시도록 권합니다.

특히 우리 한국분들께서는 사탕이나 얼음을 드실때 깨물어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 딱딱한 음식을 드실때는 씹어드시는 경우 치아에 강한 힘을 가하게되며 이로인해 치아에 균열이 발생하여 치아건강을 망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습관은 치아의 마모를 촉진하여 이를 쉽게 상하게 만드는 원인이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들중 뜨거운 음식도 있고 차가운 음식도 있는데 차가운 음식을 드시다가 바로 뜨거운 음식을 드시거나 또는 반대로 뜨거운 음식을 드시다가 차가운 음식을 드시는 경우와 같이 갑작스런 온도변화로 우리의 치아에 균열이 반복되어 나중에는 치아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므로 이런습관도 고치시는것 좋습니다.

이상과 같이 치아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우리가 피해야될 나쁜 습관을 알아보았으며 반대로 우리가 치아건강을 위하여 매일 지켜야할 생활수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식후 양치는 시간을 정해두고 규칙적으로 식후 3분이내로 한다.

• 양치질을 할 때는 치아뿐 아니라 치아와 잇몸의 경계부위를 꼼꼼하게 잘 닦는다.

• 달라붙는 음식이나 흡연뒤에는 반드시 바로 양치 또는 물로 헹구는 내야한다.

• 치석제거를 위하여 주기적으로 스케일리을 하여야하며 적어도 6개월에 한번은 치과 진료 를 받아야한다.

• 치실이나 치간 칫솔 과 물 분사 치간 세정기를 이용을 습관화한다.

• 입아니 건조할 경우 물을 자주 마시고 타액분비를 촉진하는 무가당껌을 씹는다. 

백세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우리가 지켜야 될 치아 건강, 기본적인 생활습관으로 부터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