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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나트륨 권장량 알아보기

초롱이의 생활정보 2017. 7. 7. 17:20


나트륨 권장량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초롱이의 생활 정보 입니다. 한국인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약 4000mg에 달한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나트륨 권장량 인 2000mg 의 약 두 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나트륨 권장령 은 2000mg을 소금으로 환산할 경우 5g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한국인은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2~3배로 짜게 섭취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소금에 절인 염장식품, 국물 요리 등이 많기 때문이다. 이처럼 짜게 먹는 습관은 우리의 건강에 아주 악영향을 미치는데 당뇨병, 고혈압, 위암, 심장질환, 신장질환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어 우리의 건강을 맟이고 있습니다. 오늘 초롱이의 생활 정보 에서는 하루 나트륨 권장량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생활 하기 위하여 소금과 건강은 뗄래야 뗄 수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소금이 없이는 우리 몸을 유지할 수 없으며,  그렇다고 과도한 소금 섭취는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나트륨 권장량 과 올바른 관계가 필요합니다.






나트륨 (소금)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미네랄입니다. 또한 이만큼 과학이 발달한 현대에도 소금을 대체할 수 없다고 합니다. 소금만은 대체가 되지 않은 지구상에 유일한 식품입니다. 또한 미각적으로도 사람의 소금에 대한 요구는 한층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금은 영양적으로도 미각 적으로도 필요한 식품입니다.

나트륨 (소금)은 인간의 몸속에는 항상 일정한 비율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나트륨 이  생명에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하고 있습니다. 단백질과 지방이 신체를 움직이는 에너지원이 되는반면 소금의 역할은 체내의 다양한 체계를 보호하고 유지한다고 합니다. 즉 소금이 부족하면 신체 곳곳에 결함이 나타나게되어 작동하지 않게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나트륨 (소금)은 세포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우리 몸 안의 혈액, 소화액, 림프액 등 체액에 이온 상태로 녹아 있습니다. 그리고 세포의 안팎과 체액의 압력 (삼투압)을 조정하고 균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사실이 균형이 음식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조금만 균형이 깨져도 영양을 체내에 가져올 수 없게됩니다. 나트륨 (소금)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순환장애, 혈압저하, 탈수, 쇼크 증상과 어지러움, 부종 등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신진 대사 도 잘 이우러지지 않아 피부에도 좋지 않습니다.




우리가 몸을 움직일 때 뇌에서 명령을 전기신호로 신경 세포를 전달하는데 이 전기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소금 성분 인 나트륨 이온입니다. 소금이 부족하면이 전달이 잘되지 않게되므로 컨디션 좋지핞게되는데 더운 여름날에 격렬한 운동을 하면 다리에 쥐가나는데 이것도 땀과함께 체외로 배출된 나트륨 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적당하게 짠맛은 식욕을 증진시킵니다. 또한 소금의 자극에 의해 맛을 느낄 정상적인 미각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너무 소금기 없는 식사를 계속하면 나트륨 과 염소의 부족으로 인한 실제 문제뿐만 아니라 미각도 둔해지기 때문에 식욕도 떨어집니다. 그러면 체력이 쇠약해져 더 식욕이 떨어지는 악순환에 빠지게됩니다. 그 외에도 소금은 몸이 산성으로되는 것을 방지하고, 소화와 흡수를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하고 있습니다. 나트륨 (소금)은 마치 건강의 멀티 플레이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즉,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기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상과 같이 나트륨 권장량 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너무 과해도, 너무 부족해도 우리의 건강에 이상을 일으키는 나트륨( 소금 ) 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스스로 기존을 정하여 나트륨 권장량 을 지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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