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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췌장암 초기 증상

초롱이의 생활정보 2017. 7. 17. 11:23


췌장암 초기 증상

안녕하세요! 초롱의의 생활 정보 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췌장암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이어서 췌장암 초기 증상 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췌장암 초기 증상 매우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췌장은 위장의 뒤쪽인 몸 깊숙이 위치한 장기인 것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검사를받는 것이 췌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췌장암 초기 증상 으로는 위장의 불쾌감, 식욕 저하, 위장과 명치 주변의 위화감, 소화 불량,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췌장암에서 비교적 일찍부터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왠지 위가 개운치 않다거나 식욕이 떨어졌다는 생각이 든다거나 하는 느낌이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런 만연된 증상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 들여지고 않고 췌장암 증상이라고 의심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상의 사람으로 위장과 명치 주변의 위화감이 길어진 경우는 만약을 위해 검사를 받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췌장암 초기 증상 으로 췌장암 중에서도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 유형은 전체의 3 분의 2를 차지하는 췌두부암 입니다. 이곳은 십이지장이나 담관에 가깝기 때문에, 복통이나 소화 불량,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쉬우며 췌장에서 상당히 진행할 때까지 자각 할 수있는 증상이 어렵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췌장암 초기 증상 으로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은 황달입니다. 간장에서 췌장을 뚫고 십이지장까지 계속되고있는 담관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운반하는 역할을하고 있습니다. 췌장의 앞부분에 암이있는 경우 아직 종양이 작은 단계로 담관이 압박 될 수 있어 담즙의 흐름이 나빠져 황달이 출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신체의 피부가 노랗게 되거나 소변의 색이 어두워지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진찰하도록 하여야합니다.

이런 초기 증상만으로 췌장암을 의심하는 것은 곤란한데 췌장암 초기 증상 은 매우 적기 때문에 증상만으로 암을 판단하기에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아주 초기 단계인 암이 아직 상피 세포에 머물러있는 상태에서 발견되는 환자는 극히 드물고 발견할 경우 기적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원래 췌장 낭종 등이 있고, 그것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 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정기적 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50세가되면 췌장암 검사를 실시하는 건강 검진을 받을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유전적 위험이 높은 사람이나 당뇨병을 앓고있는 사람은 꼭 1년에 한 번 받으시기 바랍니다! 췌장암에 걸리기 쉬운 사람으로 췌장암의 발병에는 다음의 3 가지 요소가 관련되어 있습니다. 유전, 질병, 생활 습관 입니다. 




첫째, 췌장암 유전 이라는 점에 대해 생각해보면 췌장암 환자의 4~8%는 가족 중에 췌장암을 경험 한 사람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높은 수치를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가족 중에 췌장암을 앓 았던 적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과 비교하면 가족 중에 췌장암을 경험 한 사람이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13 배나되기 때문에 췌장암 유전 질환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질병과 연관되어 있는데 췌장암 환자의 병력을 보면 당뇨병이나 담석증, 담낭염 같은 질병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이러한 질병의 병력이있는 경우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세번째로 그리고 생활 습관입니다.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생활 습관으로 들 수있는 것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흡연은 췌장암의 위험 인자로 확립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췌장암이 발병한 환자 중 흡연으로 인한 것은 남성 약 20%입니다. 즉, 흡연은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만과 췌장암과의 관련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비만과 췌장암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비만 판정의 국제 기준으로는 BMI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만, BMI 판정 기준에서는 BMI가 25 이상을 넘으면 비만, 그리고 BMI 수치가 30 이상이면 고도 비만으로되어 있습니다. BMI 수치와 췌장암의 관계에서는 BMI가 30 이상으로 췌장암에 걸릴 위험은 남성 1.4 배, 여성 1.3 배 높아지는 것으로보고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만에 따른 당뇨병의 발병 빈도가 높아지는 경우가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음주가 직접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음주은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됩니다. 따라서 음주도 췌장암의 위험을 증가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평소의 식생활이 췌장암 발병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음식으로는 육류로 포화 지방산이 많이 포함 된 것 음식으로 혈당을 급상승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췌장암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평소의 식생활에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췌장암 초기 증상 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췌장암 은 다른암들과 다르게 초기 증상 없이 우리에게 발병할 수 있으니 췌장암 예방법과 정기적인 췌장암 검진 을 통하여 미리미리 췌장암 예방이나 발견에 힘써야 합니다. 

2017/07/15 - [건강상식] - 췌장암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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