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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예방 을 위한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
안녕하세요! 초롱이의 생활정보 입니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 을 위해서는 특히 장마철과 여름은 기온과 습도가 모두 상승하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집니다. 그런만큼 한해 동안 가장 식중독을 조심해야 할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여름철에 식중독 증상을 일으킬때 복통, 설사, 구토 등의 불편한 증상이 겹쳐 때로는 불행하게도 생명을 빼앗길 수 있는 만큼 방심은 금물입니다. 최근 냉동이나 냉장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에 식중독은 줄어들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 연구의 식중독 통계 에 따르면 50 년 이상 매년 25,000 ~ 40,000 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식중독은 음식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식중독 원인의 대부분은 장염 비브리오나 살모넬라균 등의 세균성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세균번식을 예방하는 것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 을 위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다른 하나는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식중독을 일으키는 사람과 일으키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차이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 즉, 면역 기능 의 차이입니다. 그만큼 평소 여름철 식중독 예방 을 위한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 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식중독 통계 에서는 식중독 발생은 가정에서의 발생률이 20% 정도입니다. 그러나 보건소 등에 보고되지 않은 가정에서의 가벼운 식중독의 발생 수는 실제로는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냉장고 등의 보급된 결과 식품의 저장을 용이하게 해주는 것이 그 원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라서 가정에서의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 이 아주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식중독의 원인이되는 세균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은 세균을 증 수 있는데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 장염 비브리오
해산물 특히 생선회 와 같은 음식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온 및 담수에 약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하고 집에서 해산물을 씻을 때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 것이 중요합니다. 증식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조리 후 가능한 빨리 먹어야 합니다. 15 분 정도의 가열로 세균이 죽기 때문에 특히 여름철에는 삶거나 굽는 익혀서 드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살모넬라균
계란과 육류에서 발생되기 쉬운균입니다. 날달걀이나 가열 불충분 한 계란 요리에는 특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날달걀은 신선할 때 사용하여 빨리 사용하며, 달걀을 삶을때는 완숙으로 드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육류의 경우 고기 중심의 온도가 75 ℃에서 1분 정도 가열하면 세균이 죽습니다.
● 캄필로박터
닭고기가 원인이 되기쉽고, 소 간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온에 약한 균이기 때문에 식품은 냉장 보관합니다. 감염력이 강하고 약간균에서도 식중독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생식은 피합시다.
● 황색 포도상구균
사람의 피부 등에 부착하고 특히 궤양 상처에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다친 손으로 조리했을 때 식품에 옮길 수 있습니다. 조리 전에 충분히 손을 씻고 상처도 제대로 치료를 해 둡시다.
● 기타
1996 년에 대량 발생해 화제가 된 장출혈성 대장균 (O-157), 어류에 많이 볼 수 강한 독소를 가진 보툴리누스균, 조리해서 그대로 방치된 상태의 카레나 스튜 등에도 발생되는 웰시균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입 식품이 증가로 인하여 또는 해외여행으로 감염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 을 위한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 으로 식중독이라고 하면 음식을 먹고나서 바로 몇시간안네 발생한다고 알고 있으나 식중독 증상은 아주 다양한 경우가 있습니다. 잠복기가 1 주일 이상도 있고, 원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므로 식중독 증상에는 특히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식중독의 증상은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이 대표적인 것입니다. 다만 세균의 종류와 어떤 사람들은 미열과 식욕 부진의 증상이 먼저 나타나므로 감기로 착각 할 수 도 있습니다. 설사나 구토가 가라 앉지 않거나 발열을 수반하는 경우에는 즉시 병원에 가보아야합니다. 감기약이나 설사약을 복용하여 식중독을 악회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설사가 계속때는 스포츠 음료 나 차 등으로 수분을 보충해줘 탈수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하여야 합니다. 병원에 갈 때에는나나나는 설사와 같은 증상의 특징을 의사에게 잘 전달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면 물과 같은 설사를 반복하거나, 혈변이 혼합하는 내용입니다. 세균의 종류에 따라 약물이나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증상에 따라 치료의 방법 등 여러가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균이 오염된 식품을 먹고 발병까지의 시간으로 예를들어 장염 비브리오의 경우 3 ~ 40 시간, 살모넬라균의 경우 반나절 ~ 2 일 정도, O-157의 경우 3 일 1 주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노인분들은 원래 체내의 수분이 적기 때문에 탈수 증상에는 조심해야합니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 을 위한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 으로 몸의 방어기능 즉, 면역 기능 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세균이 오염된 식품을 먹어도 바로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몸에는 식중독균 등을 격퇴하는 다양한 메커니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평소 건강관리와 생활습관에 주의하여 면역 기능 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타액
타액에 포함된 효소는 강한 살균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침은 잘 씹지 않으면 분비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음식을 빨리 드시는분들은 침의 분비가 적고 맛의 이상을 느끼기 전에 삼켜 버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여름철 식중독 예방 을 위한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 으로 음식을 오래 잘 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여야합니다.
2. 위액
식품에있는 세균의 대부분은 산에 약하기 때문에 위액 속 위산에 의해 살균 처리되어 버립니다. 위산은 우리 몸에서 제공하는 최강의 식중독 방어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의 상태가 나쁠때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에는 위액의 분비량이 줄어들어 살균력도 그만큼 감소하게됩니다. 따라서 소화불량이나 스트레스 등에는 충분히 조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장내 세균
장내에 살고 있는 많은 세균 중 유익한 박테리아라는 유산균과 비피더스 균은 식중독균이 장내에 침입하는 것을 방지하고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평소 젖산 음료나 요구르트, 식이섬유가 많은 함유된 음식을 가급적 많이 드시고 좋은 박테리아를 늘리고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하는것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 을 위한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 에 도움이됩니다.
일반적으로 식중독은 어린이와 노인분들이 영향을 받기 쉬운 경향이 보입니다. 아이는 아직 면역 기능 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또한 노인의 경우 체력 저하로 면역 기능 도 낮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식중독 예방 에는 면역 기능 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체력이 건강하며 면역 기능 이 높은 사람 일수록 같은 종류의 식사를 해도 식중독에 쉽게 걸리지 않은 이유입니다.
면역 기능 은 피로와 수면부족이 계속되거나 스트레스를 계속 받고 있다고 저하됩니다. 또한 일이 바빠서 식사를 제대로 먹지 않거나 감기 등을 방치해 체력이 떨어져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면역 기능 의 저하를 피하기 위해 먼저 수면과 식사를 제대로 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벼운 운동이나 취미 등으로 기분 전환을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시기 바랍니다. 업무등의 관계로 생활이 불규칙하게 되면 가능한 날것은 먹지 않는 등의 자위 조치를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식중독은 가정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아주 사소한 소홀함으로 발생합니다. 특히 주의 할 점은 다음과 같은 사항입니다.
● 식품의 저장
마트에서 식료품을 구입하여 냉동이나 냉장이 필요한 식품은 바로 냉동고나 냉장고를 이용하여 보관하며 고기와 생선은 다른 식품과 접촉이 없도록 비닐 봉투 등에 넣는다. 냉동고와 냉장고의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개폐 적게하여야 합니다.
● 식품의 조리를 위해서는 조리 전에 반드시 손을 잘 씻어야 합니다. 시간이 가능하시면 냉동품의 해동은 냉장고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한 번 해동식품은 다시 냉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기나 생선을 만진 손으로 생야채를 만지지말고 그때마다 손을 씻으시기 바랍니다. 고기나 생선을 취급하는 도마와 생야채 등을 취급하는 도마를 따로 사용하기시 바랍니다. 고기나 생선을 다룬 칼과 도마는 바로 씻어야하며 생야채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야 합니다. 가열해야 할 음식은 충분히 가열하고 조리 중에는 애완 동물을 만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 식사
음식을 조리하면 가능한 빨리 드셔야하며(O-157은 실온에서 15분정도 방치하면 2배이상 번식을 한다고 합니다.) 생선회등은 먹기 직전에 냉장고에서 꺼내 담으셔야하며 조금이라도 이상한 맛이느껴지면 드시지 말아야 합니다.
● 조리기구 등의 관리
도마와 칼, 수세미 등은 세제로 세척뿐만 아니라 온수를 걸쳐 소독(주 3 회 정도)하여 사용하셔야하며 도마나 행주는 햇빛에 노출시켜 소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행주가 오염이 심할 경우 교환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다친손으로 음식을 조리할 경우 상처의 세균으로부터 식중독을 일으킬 수 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 을 위한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 설명해 드렸으니 항상 여름철 식중독 예방 에 힘쓰셔서 건강한 여름을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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